해남 대밭 화재 80대 숨져
이 불로 대밭 오른 편에서 산이면 한 마을 주민 김모(80·추정)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가 숨진 장소와 50m 가량 떨어진 곳에는 김씨의 오토바이와 셔츠가 놓여 있었다.
경찰은 김씨가 대밭 주변 소각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번진 불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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