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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인데 시청률 5배↑···JTBC '우즈베키스탄전' 동시간대 1위

등록 2017.09.06 1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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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뉴시스】박주성 기자 = 5일(현지시간)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을 확정시킨 후 환하게 웃고 있다. 2017.09.06.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한국-우즈베키스탄전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에 시청률은 대박을 쳤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시청률 10.349%(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TNMS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TNMS 관계자는 "이날 경기가 자정이 넘어서까지 치러진 관계로 지난달 31일 오후 8시53분부터 JTBC가 중계 방송한 '대한민국 대 이란' 경기 시청률 16.5%보다는 낮았지만, 한국-우즈베키스탄전은 지난주 이 시간대 JTBC 시청률 1.7%보다 무려 5배 높은 시청률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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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뉴시스】박주성 기자 = 5일(현지시간)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을 확정시킨 후 환하게 웃고 있다. 2017.09.06. park7691@newsis.com

동시간대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2부 시청률은 5.5%, MBC '출발비디오여행 스페셜' 2.2%, KBS 1TV '독립영화관' 1.0%, KBS 2TV '냄비받침' 1.4%,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0.8%로 모두 JTBC 축구 중계보다 낮았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한국 축구는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한국전을 이겨야만 직행 티켓을 바라볼 수 있었던 우즈베키스탄은 시리아가 이란과 비기는 바람에 조 4위로 밀려 플레이오프 티켓마저 놓쳤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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