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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주아리랑 경창대회, 대상 김계화···유산가·소춘향가

등록 2018.11.12 10:38:48수정 2018.11.12 15: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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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주아리랑 경창대회, 대상 김계화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제4회 전국공주아리랑경창대회에서 김계화(67·대전)가 ‘유산가’와 ‘소춘향가’로 대상을 받았다.

10일 공주 충남역사박물관에서 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44팀이 경연했다. 결선에서 명창부 김계화씨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서한범 심사위원장(단국 명예교수)은 “공주아리랑의 전형성을 보여주는 뜻 깊은 공주 지역 아리랑 주제 경창대회라는 점에 주목했다. 공주아리랑의 전승 활성화에 기여하리라고 본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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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주아리랑 경창대회

정은하 심사위원(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회장)은 “비록 4회째지만 틀이 잡혀간다는 인상을 받았다. 명창부의 수준이 높아지는 점도 보여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진석 국회의원,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최창석 공주문화원 원장, 김동일 충남도의회 의원, 최훈 충남도의회 의원,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 박기영 공주시의회 의원이 시상했다.

공주아리랑보존회원들과 안양예술단의 ‘비나리’ 그리고 남은혜 명창의 ‘치르치크 아리랑’ 등이 축하공연으로 펼쳐졌다.

전국공주아리랑경창대회를 주최한 남은혜 회장(공주아리랑보존회)은 “공주아리랑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 확인돼 기쁘다”고 전했다.  전국공주아리랑경창대회는 공주아리랑보존회가 주최하고 한겨레아리랑연합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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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혜 명창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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