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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영어회화 ‘스픽나우 키즈’, 비대면 트렌드로 전월比 매출 211%↑

등록 2020.06.03 0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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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환경 변화에 따라 화상 시스템 및 AI 출석체크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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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은 키즈 AI 영어 교육 서비스 ‘스픽나우 키즈’의 5월 매출 규모가 전월 대비 약 211%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한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던 코로나19가 특정 지역 및 업체의 집단 감염 사태로 재확산에 접어들면서, 학원이나 과외를 대체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최근 급증하는 추세다.

머니브레인은 이러한 대면 지도에 대한 불안감 확산이 인공지능 기술을 토대로 비대면 영어 교육을 보다 완성도 있게 구현한 스픽나우 키즈의 이용자 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스픽나우 키즈의 경우, 초중고 학교의 온라인 개학 및 홈스쿨링 등 원격 수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기본 탑재하거나, 학습자의 집중도를 관리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먼저 머니브레인은 기본 제공하는 태블릿 PC로 구글 행아웃, ZOOM 등 화상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격주〮격일제 혹은 오전〮오후 등교를 하며 일부 수업은 여전히 온라인으로 듣고 있는 학생들의 사용 편의를 높였다.

최근에는 ‘AI 출석체크’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 태블릿 PC의 전면 카메라를 통해 전방에 위치한 학습자의 집중도를 ‘자리 및 졸음 확인’으로 실시간 감지하여 학습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교육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다소 낮아짐에 따라 국내 교육 시장은 AI 등을 활용한 IT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들이 주도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스픽나우 키즈는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시스템 개선과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 비대면 교육의 보편화 및 활성화를 선도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머니브레인의 ‘스픽나우 키즈’는 3세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영어회화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AI 튜터가 직접 대화를 주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사의 인공지능 영상합성 기술력을 활용해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등 유명 방송인이나 귀여운 캐릭터를 AI로 구현하여 아이들이 보다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학습에 임할 수 있다. 총 8만개 문장을 익힐 수 있는 500여개의 상황을 제시하며, 2000여권의 영어 동화책을 AI 튜터가 직접 읽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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