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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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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7 06:00:00
취업컨설팅, 채용소식 업로드, 멘토링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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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의 '제3회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0.10.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토목, 환경 등 물재생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제3회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11월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매년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열렸던 오프라인 박람회를 온라인 장으로 옮겨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변화한 기업의 화상면접에 적응할 수 있도록 물재생 분야 재직자의 멘토링 상담부터 전문 컨설턴트의 면접 코칭까지 화상으로 서비스한다.

제3회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는 ▲면접·이력서 등 취업 컨설팅 지원서비스 ▲참가기업의 최신 채용소식 제공 ▲현직자와의 온라인 멘토링 화상상담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홈페이지에 자기소개서·이력서·면접영상을 등록하면 전담 컨설턴트가 무료로 종합적인 코칭을 해준다. 개인 맞춤형 기업을 추천받을 수 있는 사전 매칭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박람회 기간 동안 홈페이지 온라인 채용관에 참가기업의 최신 채용소식이 수시로 업로드된다. ▲기업 관련 소개·홍보 ▲기업 채용정보 안내 ▲온라인 입사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한 온라인 화상상담을 통해 물재생분야 현직 전문가의 실시간 상담도 진행된다.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전문가는 공채·수시모집 등 채용정보, 직무 등을 안내하고, 구직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관심기업에 궁금했던 점을 문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및 관련 문의 사항은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www.water-jobfair.com) 또는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물산업 시장의 저변을 넓혀 향후 물재생분야의 순환구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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