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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싱어' 강형호→조장혁, 파이널 무대 복습…오늘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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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6 1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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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6일 방송되는 MBN '로또싱어'. (사진=MBN '인생역전 뮤직게임쇼-로또싱어' 제공) 2021.0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로또싱어'가 12인 파이널 무대 풀버전 영상을 공개한다.

16일 최종회를 앞둔 MBN '인생역전 뮤직게임쇼-로또싱어'는 최종 6인을 발표하는 생방송을 앞두고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12인의 파이널 무대 풀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로또싱어' 경연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강형호, 서영은, 임태경, 조장혁의 파이널 라운드 무대가 다시 한번 공개된다.

'한국의 파리넬리' 강형호는 그 누구도 따라 하기 힘든 남녀 음역대를 넘나드는 차별화된 무대로 경연을 펼쳐왔다. 특히 세미파이널에서는 남녀 듀엣곡인 뮤지컬 '팬텀 오브 디 오페라(Phantom of the Opera)'의 테마곡을 혼자 소화하며 높은 점수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또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파이널 무대를 꾸민 그는 특별 심사위원 점수 921점(1000점 만점)을 받으며 12인의 가수 중 1위를 차지했다. 극찬과 함께 고득점을 받은 그가 최종 6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로또싱어' 공식 힐링 보이스 서영은은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그 시절 추억과 감성을 소환하는가 하면 '지친 하루'와 '나는 문제 없어'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의 위로를 건넸다.

서영은은 담백한 목소리로 조용한 힘을 발휘해 경연에서 꼭 강렬한 선곡과 고음, 눈에 띄는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활약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기존의 선곡과는 다른 슬픈 발라드인 '서쪽 하늘'을 열창했고 보고픈 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무대 위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한 임태경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그는 조별 라운드에서 한국 가곡 '첫사랑'과 샹송 '쥬 쉬 말라데(Je suis Malade)'로, 세미파이널에서 크로스오버곡 '아다지오(Adagio)'로 사랑에 대한 극과 극의 감정을 표현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어릴 적 뇌사상태에 빠졌던 자신을 위해 어머니가 기도하며 되뇐 허영한의 '날개'를 열창해 당시 어머니의 마음을 오롯이 전했다는 평을 받았다.

명품 보컬의 소유자 조장혁은 첫 무대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조별 라운드에서 '부디'를 선곡, 첫 소절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선보인 '빨래' 무대는 고음이나 화려한 편곡 없이 목소리 하나로 곡의 의미를 전달했다. 매 무대마다 극찬을 이끌어냈던 그가 최종 6인에 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형호, 서영은, 임태경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파이널 결과 발표에 영상통화로 함께 할 예정이다. 이들은 자신의 마지막 점수가 공개되기 직전의 심정을 밝히며 본인의 점수 발표를 직접 볼 예정이어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결과 발표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생방송이 시작되기 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시청자들은 승자예측 페이지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상위 6인의 싱어를 예측해 '승자선택'을 할 수 있다. 또 방송 중 상단에 노출되는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쉽게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네 가수의 파이널 라운드 무대 풀버전은 이날 오후 8시20분부터 방송되며, 오후 9시55분부터는 생방송을 통해 '로또싱어' 최종 승자 6인이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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