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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개봉 3일 만에 10만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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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5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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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미나리' 단체 스틸. (사진=판씨네마 제공) 2021.03.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에 빛나는 영화 '미나리'가 개봉 3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봉한 '미나리'는 이날 오후 4시40분 기준 10만481명을 찍었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다. 1980년대 초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미국 아칸소로 떠나온 한국 이민자 가정이 주인공이다.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등의 호연으로 세계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까지 휩쓸며 세계 78관왕을 기록했다.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고 있다.

배우 한예리는 골드 리스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직접 부른 '미나리' OST '레인 송(Rain Song)'으로 오스카 주제가상 1차 후보에 올랐다. 이번 오스카 후보 발표는 오는 15일 오후 10시30분 오스카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Oscars)를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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