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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입 대학생에 기숙사비 등 지원한다

등록 2021.04.07 1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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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 시책 일환 '대학생 안동주소갖기' 운동

경북 안동시청

경북 안동시청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전입 대학생에게 기숙사비와 학자금 이자 등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인구증가 시책 일환으로 대학생들의 전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내달 20일까지 안동 소재 대학교에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기숙사생과 원룸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및 전입지원금 신청서를 접수한다.

전입신고 후 60일간 거주 시 10만 원의 상품권 지급(연 2회) 또는 해당 학기 임대차계약 기간이 3개월 이상 유지되면 학기당 30만 원의 기숙사비(임차료)를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도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대학생 인구 유입 극대화 및 지원금 확대를 위해 '안동시 인구 증가 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

지금까지 대학생 209명에게 6270만 원의 기숙사비를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대학생들이 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 지원과 함께 전입신고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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