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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3년 더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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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7 15:36:43  |  수정 2021-05-07 18:16:30
계약금·연봉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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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5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 VS OK금융그룹 경기,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1.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최태웅 감독과 3년 더 동행한다.

현대캐피탈은 7일 "최태웅 감독과 재계약을 완료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4월까지 총 3년"이라고 밝혔다. 계약금과 연봉은 구단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최 감독은 2015년 현역 선수에서 바로 감독으로 선임돼 지금까지 현대캐피탈을 지휘하고 있다. 정규리그 2회 우승, 2016~2017시즌, 2018~2019시즌 챔프전 우승을 일궈냈다.

특히 2015~2016시즌부터 국내 프로배구 무대에 스피드배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하면서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과 파격적인 포지션 파괴 등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배구의 재미를 선사했다.

2020~2021시즌에는 6위에 그쳤다. 그러나 시즌 중 팀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하며 본격적인 리빌딩에 나서 선수단에 강력한 변화의 드라이드를 걸었다. 최 감독은 재계약과 함께 또 한번 현대캐피탈만의 새로운 배구를 선보일 전망이다.

현대캐피탈은 "선수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선수들과 팀의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는 최태웅 감독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며 "구단도 선수들과 최 감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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