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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곳곳서 어버이날 앞두고 기념행사·기부·나눔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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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7 15: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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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7일 열린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사진=횡성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도 곳곳에서 오는 8일 제49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와 기부·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횡성군은 7일 횡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이날 행사에서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행영상 상영, 효행밥상 차림 등이 진행됐고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한 효행자 8명에 대해 도지사·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홍천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와 떨어져 지내거나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 노인 89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각 마을 이장과 남면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선정 후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필품과 간편식 9종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한 뒤 말벗이 되어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의료원에서는 어버이날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방문객 면회 통제로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입원환자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권태형 의료원장은 "음압병실과 일반병실에 계신 입원 환자분들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면회가 어렵다"며 "이에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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