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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미술제, 메인 디자인 확정

등록 2021.07.12 16: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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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021바다미술제 메인 디자인. (사진=부산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부산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1 바다미술제'의 메인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메인 디자인은 바다미술제의 핵심 개념인 '결합'(아상블라주)에 대한 시각적 상상과 해석을 시도하고, 정체성을 나타냈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디자인 이미지는 물(바다)의 파동을 형상화했고, 그 속에는 인간, 비인간 요소들의 조합이 포함돼 심해에서 발광하는 생명체의 움직임으로 시각화했다,

색상은 깊은 바다를 상징하는 검정과 진청색 계열의 어두운 배경 색상 위에 네온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또 네온사인처럼 발광하는 형태의 타이포그라피(typography)는 주 이미지와의 연결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반영하고 있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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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021 바다미술제 타이포그라피. (사진=부산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직위는 완성된 2021바다미술제 메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홍보와 광고를 비롯한 관련 디자인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디자인 이미지는 부산지역 소재 디자인 업체 및 개인, 단체, 관련 대학과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확정됐다. 공모에서 선정된 '엘엔피'는 2014년에 설립돼 미술 관련 전시운영 및 디자인 개발을 해 온 업체로, 지난해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019부산청년아트페어, 2018뭄바이 비엔날레 등 다수의 미술전시 디자인을 진행해 왔다.

이번 바다미술제 디자인 개발에는 안병진 동서대 아트앤디자인 전공 교수이자 부설 디자인 연구소장이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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