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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다가구주택서 불… 집주인 2도 화상

등록 2021.07.22 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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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22일 0시16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 상가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사진=강서소방서 제공) 2021.07.22.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밤사이 대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집주인이 다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2일 강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16분께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 상가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꽃을 본 집주인이 119에 신고한 후 자체 진화하려다 양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연기에 놀란 거주자 등 1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대원 61명과 차량 23대를 투입해 15분여만에 불을 껐다. 불은 확대되지 않았지만 연기를 빼내는 등 잔화작업 등 완진까지 40여분이 걸렸다.

이 불로 사무실 천장과 내부 물품 등이 타 545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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