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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주 외국인 관련 확진자 속출…신규 14명 발생(종합)

등록 2021.08.01 1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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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울산 모임 6명 추가…누적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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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 동구 초등학교 학생 한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9일 오전 해당 초등학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7.09. bbs@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에서 1일 경주·울산 외국인 모임 관련 확진자 6명을 포함해 총 1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 지역 3227~3239번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구 5명, 남구 2명, 동구 1명, 북구 2명, 울주군 4명이다.

이 중 경주·울산 외국인 모임 관련자는 총 6명이다. 이 집단 관련 누적확진자는 모두 20명(경주 확진자 1명 포함)으로 늘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3200번, 3218번, 3234번'과 접촉한 뒤 확진됐다.
 
또 중구 확진자 1명과 울주군 확진자 1명은 지난달 31일 러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입국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구 확진자 2명은 각각 경북 경산지역 확진자와 '울산 3187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이 확인됐다.

동구 확진자 1명은 서울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이외에 울주군 확진자 1명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가족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중구 확진자 1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과 함께 접촉자 및 동선 파악 등의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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