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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내년부터 웹툰 인재 본격 양성

등록 2021.08.15 1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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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웹툰 전문 제작사인 ㈜유주얼미디어와 협약을 맺고 웹툰 트렌드 분석 및 웹툰 전문 인재를 본격적으로 양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천마스퀘어 천마역사관에서 열린 ㈜유주얼미디어와의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 남기석 산학협력단장, 웹툰과 강은원 교수, ㈜유주얼미디어 민성욱 대표, 김유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 협약은 웹툰 인재를 양성하고 웹툰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웹툰 산업 진흥을 위한 협력사업 진행, 웹툰과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인적교류 강화 및 교육관련 시설 활용, 재학생 현장실습 및 졸업생 취업 지원, 웹툰 분야의 학술적·문화적 교류, 웹툰 분야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강의지원, 웹툰 분야 상호 자문 및 공동 연구 등에 대해 협력키로 약속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웹툰 산업이 성장하는 가운데 ㈜유주얼미디어와 다양한 학술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웹툰 산업 발전 및 전문 인재를 양성하게 됐다”며 “학생들을 위한 국내외 웹툰 플랫폼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과정 개발, 원스톱 인턴십 진행 등으로 배움과 동시에 현장 실무능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에 웹툰과, 더모델즈과, 시네마스쿨, 해외사무행정취업과, 글로벌외식산업과, 패션라이브커머스과, 반려동물케어과,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청소년복지상담과, 노인요양시설창업과, 스마트팩토리과 등 총 11개과를 신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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