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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점자정보단말기’ 등 40여종 무료 임대

등록 2021.09.24 0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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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올 11월부터 시각장애인들에게 점자정보단말기, 독서확대기 등을 무료로 임대해 줄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2021.09.24.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올 11월부터 시각장애인들에게 점자정보단말기, 독서확대기 등을 무료로 임대해 줄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시각장애인에게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부산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 정보통신 보조기기 무상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각장애인과 가족은 부산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관 내 전시장에서 점자정보단말기, 광학문자판독기 등 보조기기 40여 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대여는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대여보증료만 부담하고 최장 1년간 보조기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1인 1대만 대여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격 부담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구매하기가 쉽지 않던 시각장애인들도 이번 사업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보조기기 구매에 앞서 체험할 기회를 갖게돼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정보에 접근하고 정보를 활용하는데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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