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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내년 584곳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치·운영

등록 2021.09.24 15: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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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부 예산 25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장수군 제공).2021.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부 예산 25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자는 목표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에너지설비를 주택·공공·상업건물 등에 설치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7~8월 한국에너지공단의 분야별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업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총 51억원 중 정부예산 25억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장수군 레드푸드 융복합센터(지열 40RT 및 태양광 30㎾)와 뜬봉샘생태공원(30㎾), 도로관리사무소(태양광 3㎾), 장수LPG배관망 공급소(태양광 15㎾), 누리파크(태양광 75㎾) 등 공공건물 12곳에 설치된다.

그 외 일반주택 태양광(3㎾) 492곳, 일반주택 지열(17.5㎾) 57곳, 주택 태양열(6㎡) 23곳 등 총 584곳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에너지설비를 설치한다.

군은 내년 신재생에너지 참여기업인 (유)우경에너텍 등 5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시작한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추진으로 청정지역에 걸맞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육성과 보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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