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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목표' 청주시, 2040도시기본계획 내년 상반기 확정

등록 2021.09.27 1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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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그린 교통인프라 구축…계획인구 9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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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담은 '2040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안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40년 계획인구 94만1000명(현재 86만명)을 목표로 탄소 절감을 위한 '그린 교통인프라'를 구축한다.

개인이동수단(자전거·PM) 전용 차로인 그린 하이웨이와 어린이 안심 그린숲, 특정시간대 가스차량 진입을 억제하는 'Low-Emission Zone' 등을 도입한다.

간섭급행버스(BRT), 트램 등과 함께 탄소제로 교통수단인 친환경 저상버스, 수소 버스·택시 등도 적극적으로 보급할 게획이다.

주거 환경 부문에선 탄소 감축을 위한 녹색 건축과 제로 에너지 건축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대기오염 발생 모니터링은 현재의 7곳에서 42곳으로 확대한다.

도심 미세먼지 예방 및 집중 관리도로 지정·관리, 스마트 ICT 축산단지 조성, 통합 물관리시스템 및 산업폐수 재이용 시스템 구축등도 추진한다.

신규 산업단지에는 스마트그린 기술을 도입하고, 노후 산업단지는 구조 고도화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일 방침이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40 청주도시기본계획은 시의회 의견 청취,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심의,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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