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늦둥이 아빠' 김구라, '타임아웃' MC…10월10일 첫방

등록 2021.09.28 11:15: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김구라. (사진=소속사 제공) 2021.09.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최근 늦둥이를 품에 안아 화제가 된 방송인 김구라가 새 예능 '타임아웃'의 MC로 출격한다.

28일 스타티비(STATV)에 따르면 '타임아웃'의 MC로 김구라,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 가수 우즈(WOODZ), 그룹 '시크릿 넘버'의 디타가 출연한다.

스타티비에서 선보이는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타임아웃'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스포츠 스타들의 순도 100% 한국살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10일 오후 7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타임아웃'은 스포티비(SPOTV)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NOW)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구라는 스포츠 분야에서의 전문 지식과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김구라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스포츠 마니아로서 좋은 기회가 찾아와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경기장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는 선수들이지만 그들의 좌충우돌 한국에서의 삶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타임아웃' 포스터. (사진=스타티비 제공) 2021.09.28. photo@newsis.com

김민정 전 아나운서 역시 "'타임아웃'이야말로 제 인생의 타임아웃"이라며 "스포츠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외국인 선수들의 출신 국가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전하며 김구라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즈와 시크릿넘버의 디타가 김구라, 김민정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타국살이의 경험을 살려 공감 능력을 선보일 브라질 축구 유학파 출신 우즈와 글로벌 아이돌 시크릿넘버의 외국인 멤버 디타(인도네시아 출신)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스타티비는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의 모기업 에이클라 미디어 그룹이 만든 오리지널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지난해 3월 본격 채널을 론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