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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중구,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 등

등록 2021.09.28 1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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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8일부터 12월까지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한다.

 대상은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6개소, 직업재활시설 3개소, 중구자립생활지원센터 등 총 13개소다.

중구는 장애인 단체와 합동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인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면담조사와 무기명 설문조사를 한다. 장애인 학대 및 차별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돌봄 환경 및 돌봄 체계에는 문제가 없는지 등을 조사한다.

 전수조사 결과 장애인 학대 사실이 확인되면 가해자와 피해자를 빠르게 분리하고, 행정처분 및 관계 기관 수사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무인안내기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28일부터 중구청 민원실에 정신건강검진 무인안내기(키오스크)를 설치해 운영한다.

무인안내기는 중구청 민원실 앞에 있으며 청소년과 성인, 노인, 임산부 등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무인안내기 화면을 통해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 상태를 검사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검사 결과서를 인쇄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는 경우, 검사 전 입력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심층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1년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기념하기 위해 10월29일까지 한 달 동안 마음검진 수검이벤트를 열고, 정신건강검진 무인안내기 이용자 중 5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이나 심리 상담이 필요한 경우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52-292-2900)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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