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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아카데미, 10월5일 개강...대면 강의

등록 2021.09.29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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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포스터 모음(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2021.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가 다음달 5일 개강하는 2021년 세종예술아카데미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경품 제공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종예술아카데미는 전 강좌 모두 대면 강의로 수강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온라인 강의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풍성한 음악 소리와 현장의 떨림, 화려한 색감 등을 강사와의 소통을 통해 고스란히 느끼며 문화예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 방역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교육생들의 이용공간을 소독하는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수강생 정원은 평소의 50% 이하로 제한하며 한 좌석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안전한 방역환경과 함께 알찬 이벤트들도 수강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하반기 정규강좌 최다 강좌 수강생 중 3명을 선정해 세종예술아카데미 기념 우산을, 세종예술아카데미 인스타그램 계정(sejongaca_official)을 팔로우 신청한 5명을 추첨해 원하는 강의 1회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번 강좌에는 큐레이션 영화와 클래식, 오페라, 발레 등 세계적인 공연실황을 상영하는 프리미엄 사운드씨어터 오르페오(ORFEO)와의 특별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르페오에서는 현재 왕가위 감독 작품전, 파리 오케스트라 시네마틱 콘서트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 중이며, 세종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10%의 할인 혜택과 관람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광화문 인근 직장인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어 점심시간이나 퇴근 직후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세종예술아카데미는 이번 학기에 좀 더 실용적인 관점의 강좌를 대폭 개설하며 총 7개 강좌로 새롭게 구성했다. 

돈이 되는 미술 '아트테크(강사 손영옥)'는 MZ세대의 예술품 투자열풍에 맞춰 흥미있는 예술투자의 세계를 미술 분야를 취재해 온 문화전문기자이자 국민일보 논설위원 손영옥이 강사로 나서 재미있게 전달한다.

고품격 성악교실 히든 보이스(강사 김은경)' 시간에는 가곡, 오페라 아리아를 익힐 수 있고, 명곡의 탄생 배경을 역사적, 개인적 맥락 속에서 읽어보는 '클래식 라운지(강사 문학수)'를 들으며 교양 있는 예술 애호가가 될 수도 있다.
 
'신경심리학으로 보는 예술(강사 장재키)'은 예술경험이 우리 뇌에 작용하는 원리에 대해 배우고 내 삶에 적용해보며 위안을 얻는 강좌가 될 것이다.

재즈와 판소리, 클래식까지 최고 예술가들의 연주와 강의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샌드위치 콘서트(강사 곽윤찬, 박인혜, 김준희)'와 스타 작가 3인으로부터 글쓰기를 배우는 '생각의 기록(강사 정여울, 이병률, 고선웅)'은 해당분야 최고 수준의 명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을 자랑한다. '생각의 기록' 강사 고선웅은 지난 17일 제70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종예술아카데미 하반기 정규강좌는 세종문화회관 누리집 및 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아카데미 현장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모임취미 공유 플랫폼 '온오프믹스'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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