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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 "아내가 아파트 팔아 결혼 전 수억 원 빚 갚아줘"

등록 2021.10.12 1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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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재모 2021.10.12.(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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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안재모가 근황을 전했다.

안재모는 11일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6년 차까지 꼼짝 없이 아내에 잡혀 살았다"고 입을 열었다.

안재모는 "지금 아이가 10살, 11살 이다보니 이제는 좀 풀어줬다"며 "아내가 오늘 가서 말 잘 하라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안재모는 결혼 11년 차 아내가 무섭냐는 질문에 "100프로 편해지지 않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모는 아내가 결혼 전 수억 원대 빚을 갚아준 일화도 전했다. 안재모는 "과거 사업을 위해 은행 대출을 받았는데 아내가 결혼 얘기했을 때 빚 때문에 신경 쓰인다고 하더라, 본인 소유 아파트를 처분해서 빚을 청산하고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출금 갚아준 건 11년 째 평생 가는 것"이라며 "아내 돈을 처음부터 받지 말았어야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안재모는 지난 2011년 6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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