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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신한카드와 정품 인증 서비스…투자 유치 이후 첫 협업

등록 2021.10.13 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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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한금융그룹 전략적 투자 300억원 유치
중고거래 편의성 확대…리셀 서비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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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번개장터와 신한카드는 12일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위치한 브그즈트 랩(BGZT Lab by 번개장터)’에서 ‘신한카드 - 번개장터, Finance와 Lifestyle의 연결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과 번개장터 이재후 대표. (사진=번개장터 제공). 2021.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취향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번개장터가 자사에 300억원을 투자한 신한금융그룹과 중고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품 인증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

번개장터는 지난 12일 신한카드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위치한 '브그즈트 랩'(BGZT Lab)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개인 간 중고 거래에 금융 편의성을 더하고, 신한카드와 정품 인증 서비스를 도입하는 한편 리셀(되팔기) 테크를 소재로 한 신규 서비스를 함께 기획할 예정이다.

번개장터는 지난달 신한캐피탈에서 운용하는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제 1호'를 통해 300억원을 유치했다. 이 펀드는 신한금융그룹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다.

양사가 새로 기획하는 서비스는 2030대 MZ세대를 겨냥할 것으로 여겨진다. 번개장터 측은 "신한금융그룹은 번개장터 고객 70% 이상이 MZ세대라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전날 진행한 협약식을 스니커즈 리셀 전문 매장인 브그즈트 랩에서 열었고, 종이 협약서 대신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으로 협약서를 주고 받은 점도 이런 취지에서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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