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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7곳 42명 확진…이번엔 영주 학교서 무더기 감염

등록 2021.10.19 0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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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파와 주말 영향 등으로 코로나19 검사량이 감소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50명으로 집계됐다. 7월7일 1211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2명이 새로 나왔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영주 20명, 구미·경산 각 6명, 칠곡 5명, 포항 2명, 경주·김천·영천 각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영주 소재 중학교에서 관련 접촉자 18명이 무더기로 확진됐고 지난 17일 확진된 '영주 213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 소재 중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한 학생이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다음 날 영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17일 양성으로 확진됐다.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164명 모두를 검사한 결과 18일 교사 1명과 학생 17명이 또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 학교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교내시설을 집중 방역·소독하는 한편 전 학년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토록 했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16일 확진된 서울시 금천구 환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 지난 17일 확진된 '칠곡 376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8일 확진된 '구미 1547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지난 17일 확진된 '경산 1999번' 환자의 접촉자 4명, 경산 소재 태국 마사지 관련 '경산 1856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대구 소재 북구 교회 관련 접촉자 1명, 지난 17일 확진된 '칠곡 376번' 환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지난 13일 확진된 '포항 139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6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경주 소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1명, 김천시에서는 지난 12일 확진된 '김천 57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영천시에서는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56명, 하루평균 36.6명이 확진됐고 현재 2277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최근 30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37→ 27→ 28→ 21→ 46→ 58→ 85→ 71→ 75→ 88→ 52→ 60→ 56→ 97→ 60→ 57→ 55→ 55→ 77→ 39→ 45→ 30→ 24→ 41→ 45→ 34→ 52→ 28→ 18→ 42명이다.

19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9238명이며 시군별로는 경산 2005명, 구미 1548명, 포항 1399명, 경주 1098명, 김천 590명, 안동 370명, 칠곡 381명, 영천 242명, 영주 238명, 청도 212명, 의성 210명, 상주 195명, 고령 131명, 성주 116명, 예천 112명, 봉화 83명, 문경 80명, 청송 64명, 울진 58명, 영덕 52명, 군위 29명, 울릉 14명, 영양 1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명이 늘어 93명, 누적 회복자는 82명이 늘어 8725명, 입원환자는 41명이 줄어 420명이다.

가용병상은 1146개 중 381개가 사용중으로 765개의 여유가 있다.

19일 0시 기준 백신접종률은 1차가 0.1%p 늘어난 78.4%, 2차가 0.9%p 늘어난 65.6%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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