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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사랑상품권, 환전액 650억원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등록 2021.10.20 0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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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들어 9월까지 650억원 연말까지 1020억원 발행
가맹점 2만5000개, 소비자는 10% 할인혜택 소득공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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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사랑상품권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올 들어 9월까지 김해사랑상품권 가맹점의 환전액이 650억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김해사랑상품권만으로 650억원의 자금이 순환되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지난해 600억원 발행에 이어 올해는 102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연휴가 든 지난달은 120억원의 김해사랑상품권이 발행 하루 만에 소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용처가 다양해진 것도 김해사랑상품권 인기몰이에 한 몫하고 있다. 현재 지역 배달앱 먹깨비와 위메프오의 배달음식을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가맹점 수도 2만5000여개에 달해 이용에 큰 불편이 없다.

 또 가맹점의 경우 결제 수수료가 0%이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할인 금액 구입과 연말 30%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코로나로 허덕이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120억원 규모로 10% 할인된 가격에 김해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소비 촉진을 유도한다.

 허성곤 시장은 “김해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의 빠른 회복을 돕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지속적인 혜택과 발행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숨통을 틔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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