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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걸그룹 '케플러' 탄생…'걸스플래닛 999', 쓸쓸한 퇴장

등록 2021.10.23 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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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한·중·일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기획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이 초라한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마지막 회 시청률은 0.87%(비지상파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탈락과 합격의 경계선인 9위를 발표하는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 1.69%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는 연습생 18명이 올랐다. 이들은 9명씩 2개 팀으로 나뉘어 '컴플리션' 미션 신곡인 '샤인'(Shine)으로 대결을 펼쳤다. 데뷔조 멤버는 일주일간 진행된 1차 투표와 생방송 중 집계된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발했다.

데뷔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연습생은 김채현(1위), 휴닝바히에(2위), 최유진(3위), 김다연(4위), 서영은(5위), 강예서(6위), 에자키 히카루(7위). 사카모토 마시로(8위), 션샤오팅(9위) 등 9명이다. 데뷔조 이름은 케플러다. 한국인 6명, 중국인 1명, 일본인 2명으로 구성됐다.

씨엘씨 출신 최유진과 버스터즈 출신 강예서는 케플러로 재데뷔하는 기쁨을 안게 됐다. 휴닝바히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의 동생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케플러는 데뷔 후 2년 6개월 동안 프로젝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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