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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發 주식거래 접속 '불능'…투자자 불편 빚어져

등록 2021.10.25 12:26:54수정 2021.10.25 1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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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래에셋 등 증권사들, '접속 지연' 안내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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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KT 인터넷망에서 통신 장애가 발생해 주식 거래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5일 오전 11시께 KT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KT 네트워크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이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접속하지 못해 거래에 불편을 겪고 있다.

증권사들은 공지사항을 통해 트레이딩시스템 접속 장애를 안내하는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KT통신망 장애로 인한 매체 접속 지연 안내'에서 "이날 오전 11시15분부터 전국적인 KT 통신망 장애로 KT 유·무선 통신, KT 통신망을 사용하는 관련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다"며 "KT 통신사 및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은 서비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B증권도 이날 오전 11시35분께 "현재 KT통신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KT통신망 장애로 인해 'M-able' 서비스 접속이 안되고 있다"며 "KT통신망 정상화 시 다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통신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KT는 이날 낮 12시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 내린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텔레콤은 1.76% 약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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