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대지 국세청장 광주 평동산단서 현장소통

등록 2021.10.26 15:35: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자동차부품·뿌리산업 중소기업 세무부담 완화
중기 대표 등 10명 참석…"적극적인 세정지원"

associate_pic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김대지 국세청장은 26일 광주 평동산업단지에서 뿌리산업 중소기업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광주국세청 제공). 2021.10.26. kykoo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김대지 국세청장은 26일 광주 평동산업단지에서 뿌리산업 중소기업 대표 등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동차부품·금형·표면처리 분야 등 지역 중소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세무상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선정제외·유예대상 확대 등 세무검증 완화와 조사 연기 신청·해명자료의 온라인 제출 시스템 도입 등 비대면 조사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김 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있는 경제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한 연장이나 납세담보 면제, 압류·매각 유예 등 기업의 자금 유동성 지원제도를 비롯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중소기업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부담 완화를 건의했으며 국세청은 세무조사 유예나 컨설팅 위주의 간편조사를 적극 실시해 중소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참석기업 대표들은 또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화된 세제 지원과 가업상속공제를 위한 고용·업종 등 유지제도 완화,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한편 국세청은 경제활력을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납세자와의 현장소통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