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이유미, 술래 인형...'귀엽네'
[서울=뉴시스]'배우 이유미'.2021.10.29.(사진=이유미 SNS)[email protected]
29일 이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HALLOWEEN’이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유미는 눈을 가린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고 뒤를 도는 깜찍한 포즈로 귀여움을 전한다.
이유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