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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파' 박근형·백일섭·김용건, 평균 75.5세 '탈모토크'는?

등록 2021.11.2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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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랜파 박근형X백일섭X김용건 '국민할배들의 탈모토크' 2021.11.19(사진=MBN '그랜파'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랜파' 박근형·백일섭·김용건이 평균 나이 75.5세의 가감 없는 '탈모 토크'를 가동한다.

박근형과 백일섭, 김용건은 20일 오후 9시30분 3회를 방송하는 MBN '그랜파'에 출연, 탈모 관련 수다 한 판을 벌인다.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에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박근형은 김용건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넌 머리숱이 많다"고 부러워한다. "난 숱이 많은 편"이라는 김용건의 대답에 박근형은 자신의 정수리를 보여주며 '찐' 속상함을 표현한다.

그런가 하면 현실에서 우러난 '할배'들의 각종 탈모 경험담을 잠자코 듣던 백일섭은 "난 흰머리가 없다"며 자랑했다. 이에 '형님 라인' 박근형-김용건은 "그러니까 일섭이가 50대로 보이는 것"이라며 아우를 치켜세운다.

제작진은 "제주도에서 야간 라운딩-태풍 라운딩-박진이 프로와의 끝장 승부 등 강행군을 펼친 '그랜파' 멤버들이 골프 일정이 없는 마지막 날, 끊임없는 수다와 '티키타카 토크'로 가장 편안한 모습을 드러낸다"며, "이들의 현실 탈모 경험담을 비롯해, 노년에도 멋져 보이고 싶은 원조 '꽃할배' 배우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생필드 평생동반 그랜파(GRAND PAR)'는 국민할배 이순재-박근형-백일섭-임하룡과 '도캐디' 도경완의 명랑 골프 유랑기를 담은 골프 예능으로, 오는 3회에서는 '미녀 골퍼' 박진이 프로와의 정면 승부 결과와 막간 '초성 퀴즈'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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