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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세종학당재단, 한국문화 가치 홍보 협약

등록 2021.11.26 09: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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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주말맞아 고궁을 찾은 나들이객과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2018.05.2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재청과 세종학당재단은 26일 오후2시 경복궁 흥복전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문화재청은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교육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세종학당재단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해외의 한국어 학당 학생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문화유산 학습콘텐츠를 보급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보존뿐 아니라 국민이 쉽고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보급하고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각종 활용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외국인들이 더 쉽고 가까이에서 한글과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전세계 82개국 234개의 현지 학당과 온라인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최근 우리의 전통문화가 음악, 드라마, 영화, 웹툰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두 기관의 협업은 한국어 학당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재의 가치를 알리고, 나아가 이들이 자발적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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