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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0% 넘게 '와르르'…코로나19 신종 변이에 불안

등록 2021.11.27 01:13:01수정 2021.11.27 04: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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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2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기름이 판매되고 있다. 2021.10.12. mangusta@newsis.com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코로나19 신종 변이 공포에 26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10% 넘게 폭락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장중 1월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전날보다 11.11% 하락한 69.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런던 ICE 선물 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장중 10.16% 빠진 73.87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CNBC는 코로나19 신종 변이가 공급은 느는데 수요가 둔화할 거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면서 유가가 폭락했다고 분석했다.

남아프리카에서 새로 발견된 코로나19 신종 'B.1.1.529' 변이는 기존 델타 변이보다도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 내성 우려까지 나온다.

영국, 독일, 싱가포르, 이스라엘 등 다수의 국가가 변이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6~7개국에 대해 입국을 금지·제한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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