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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ISA 누적수익률 30.47%…"기업실적 호조"

등록 2021.11.30 0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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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10월말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수익률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30.47%로 집계됐다. 세계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기업 실적 호조에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 출시한 지 3개월이 지난 23개사 193개 MP(증권 13개사 115개, 은행 10개사 78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밝혔다.

지난달 일임형MP수익률은 전월 말(29.95%)대비 0.52%포인트 상승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세계증시는 인플레 우려 등으로 조정을 보이다 지난달에 접어들며 양호한 기업 이익에 힘입어 미국 등을 중심으로 반등했다"며 "일임형 ISA 누적 수익률도 이에 따라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55.31%, 고위험 43.19%, 중위험 26.49%, 저위험 14.14%, 초저위험 7.64% 순이다.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로는 대상 MP(총 193개) 중 약 84%에 해당하는 162개 MP가 10%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41.19%로 1위를 기록했다. 각 MP 중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120.49%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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