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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롯데그룹 22개 계열사, 김장 1만 포기 나눔

등록 2021.11.30 1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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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롯데♡부산사랑 1만포기 김장 나눔행사'가 열린 30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부산지역 롯데그룹 22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양념에 버무리고 있다. 롯데는 2011년부터 11년째 1만포기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있으며, 그동안 총 11만 포기(16억원 상당)의 김치를 소외계층 4만 가구에 전달했다.2021.11.3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롯데그룹 22개 계열사가 30일 오전 동래구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김장김치를 직접 담근 뒤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롯데♡부산사랑 1만포기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롯데자이언츠 이석환 대표이사, 부산롯데호텔 서정곤 대표이사, 계열사 임직원 등 99명이 참여했다.

롯데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김장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대면 행사로 이웃에 대한 온정을 전달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물가가 급등하면서 김장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예년과 동일하게 1만포기 김장을 나누게 돼 이웃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롯데는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도 김장행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전준우·한동희·김원중·구승민·안중열 선수가 행사에 유니폼이 아닌 김장복장을 착용하고 직접 김장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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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롯데♡부산사랑 1만포기 김장 나눔행사'가 열린 30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등이 양념에 버무린 김장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롯데는 2011년부터 11년째 1만포기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있으며, 그동안 총 11만 포기(16억원 상당)의 김치를 소외계층 4만 가구에 전달했다.2021.11.30. yulnetphoto@newsis.com

부산지역 롯데 계열사 협의체 의장인 서정곤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우리가 함께 담근 김장 김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희망을 보여준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선물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부산시민과 더불어 상생하는 롯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2011년부터 11년째 1만포기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있으며, 그동안 총 11만 포기(16억원 상당)의 김치를 소외계층 4만 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부산지역 롯데는 임직원이 주축이 된 '샤롯데봉사단'을 계열사별로 발족해 매년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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