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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관전 포인트 셋…기존 상식을 깬 궁중거래

등록 2021.12.02 1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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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녀들'. 2021.12.02. (사진 =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그녀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단막극 '그녀들'이 궁궐에서 일어나는 은밀하고 위험한 거래를 예고했다.

3일 방송되는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극 '그녀들'이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그녀들'은 세자빈 봉선을 몰락시켜야 하는 소쌍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살아남기 위해 세자빈의 마음을 훔쳐야 하는 김새론(소쌍 역)과 궁궐 내 트러블 메이커 정다은(봉선 역), 목표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나아가는 서은영(권민 역)이 아슬아슬한 스토리를 그려낸다.

◆나인의 임무=세자빈의 몰락, 파격적인 소재

'그녀들'은 사람들에게 친숙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묘한 '궁궐'에서의 이야기를 다룬다. 나인이 세자빈을 받드는 것이 아닌 몰락을 위해 힘써야 한다는 점도 신선하다. 주체적이고 현대적인 생각을 가진 인물들이 과거의 틀 안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시선이 모인다.

◆눈 뗄 수 없는 연출 화면에 시선 고정

'그녀들'을 연출한 이웅희 감독은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로 섬세한 연출을 꼽았다. 이웅희 감독은 "미술, 촬영, 조명 감독님과 '각 인물의 공간을 어떻게 하면 잘 보여줄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다. 배경만 봐도 누구의 공간인지 알 수 있게 색과 구조 등을 달리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자연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았던 촬영임에도 "비가 오지만 해가 뜬 것처럼 찍고, 해가 졌지만 해가 지지 않은 것처럼 찍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

배우 김새론은 5년 만에 사극에 도전해 궁궐 내 생존과 개인적인 감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쌍의 모습을 그려낸다. 정다은은 궁궐의 트러블 메이커이자 나인들의 기피 대상 1순위 봉선을 연기하며 캐릭터가 가진 비밀을 전한다.

'그녀들'은 3일 오후 11시 25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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