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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식]함안 겨울 수박 출하 등

등록 2021.12.02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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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겨울 수박 출하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전국 겨울수박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경남 함안군 겨울수박이 높은 가격으로 출하가 시작됐다.

2일 함안군에 따르면 올해 11월에서 내년 2월까지 출하되는 함안군 겨울수박은 237농가, 105ha, 3600t의 수박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근제 군수는 고품질 겨울수박 재배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겨울수박을 첫 출하하는 군북면 월촌리 소재 이종식 대표 농가를 방문해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

 함안군은 200여년의 수박 재배역사와 오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겨울철 별도의 난방을 하지 않아도 수박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낙동강과 남강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등으로 수박 생산에 최적화된 지리적 여건을 갖췄다.

이에 2008년 지리적표시제를 등록했으며 2016년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수박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함안군은 오는 25일부터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확대 시행에 따라 지난해 공동주택(2020.12.25.) 우선 시행에 이어 단독주택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분리배출 방법은 투명 페트병의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뒤 라벨을 제거하고, 뚜껑을 닫아 찌그러트린 뒤 ‘투명비닐’에 넣어 따로 배출하면 된다. 단, 페트병 뚜껑 재질이 플라스틱이 아닌 경우 따로 분리한 후 배출해야 한다.

 또한 색이 있는 페트병이나 투명하지만 페트병이 아닌 일반 플라스틱의 경우 기존처럼 일반 플라스틱류로 배출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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