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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19차 정기회 하동에서 개최

등록 2021.12.03 1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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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유치 및 국립탄소저감연구소 설립 건의
2022 하동 세계차 엑스포·남해군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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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시스] 김윤관 기자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윤상기 하동군수)는 지난 2일 경남 하동군 비바체리조트에서 9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2년 공동추진사업과 2022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등 협의안건을 심의했고, 공동협력 정책건의 중앙정부 방문 등 중점 협의사항과 9개 시·군의 지역발전과 경제권 거점 형성을 위한 사업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제7대 회장은 보성군이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2022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 까지 2년 임기가 시작된다.

또한 2022년 남중권 자치단체의 주요행사 중 하동군의 2022 하동 세계차 엑스포, 순천시의 2022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해군의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등 주요행사에 대하여 각각 브리핑함으로서 남중권 지자체간 협력과 협조를 구했다.

남중권 시·군의 공동건의 건으로는 순천시의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유치와 광양시의 국립탄소저감연구소 설립 건의건을 채택하고, 이를 위해 향후 중앙정부를 방문 및 건의서를 전달하여 공동협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피력하는 한편, 남중권역의 상생 협력 방안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의회장인 윤상기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 인구감소와 노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경제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각한 시점에서 남중권협의회가 남해안권 발전의 중심축이 되기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여야 할 때임을 강조하였고, 특히 남중권 연계 관광, 농수산업 협력 강화, 신규 경제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남중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부처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경남 진주시, 사천시, 하동군, 남해군과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남해안 발전거점 형성과 영호남의 상호 교류를 위해 2011년 5월 창립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농·특산물 공동판매장 운영, 공무원 마인드 함양 교육, 생활체육 및 문화·예술 교류, 광역 시티투어 운영 등 다양한 공동·연계사업을 추진하며 동서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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