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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후 급성 백혈병 "부모, 헌혈 도와주세요"

등록 2021.12.06 14:31:42수정 2021.12.06 1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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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구=뉴시스]고여정 수습기자 = 코로나19 백신 접종 닷새 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초교 6학년 어린이의 부모가 투병 치료에 필요한 'RH+ A형 혈소판' 헌혈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6일 경북 칠곡군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A양 부모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A양의 부모는 학교 보건 교사로부터 "따님이 학교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A양은 지난달 24일 학교에서 호흡 곤란, 어지럼증으로 쓰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날 A양은 경북 구미의 한 병원에서 피검사 등을 받은 결과 혈소판 등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A양은 대구의 칠곡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된 후 지난달 27일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앞서 A양은 지난달 22일 동네 의원에서 코로나 9 예방 접종으로 화이자 백신 2차를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일로부터 7일간 헌혈 참여가 금지되며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있으면 증상이 사라진 날로부터 7일간 헌혈 참여가 추가 배제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일부터 12~15세의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현재 12~15세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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