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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화재 보존관리 유공단체 문화재청장상 수상

등록 2021.12.07 1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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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1년도 문화재 보존·관리 유공단체로 선정돼 문화재청장 표창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재 보존관리 유공 표창은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활용에 공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으로, 올해 전국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올해 창원시는 진해 근대 역사 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해 지난 11월 국가등록문화재 지정을 이뤄냈다.

사적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및 창원 진동리 유적에 대한 종합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광 기반을 구축해 시민들이 역사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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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문화재청의 국가 등록문화재로 고시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통신동 중원로터리 일대.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국가·도지정 문화재 보수·정비 및 재난 방지 사업 추진과 다양한 문화재 활용 사업, 무형문화재 지속 발굴 등으로 문화재 보존·관리 역량이 크게 향상된 공적을 인정받았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미래 세대에게 역사 문화 자원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문화유산 관리기반을 강화해 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존과 전승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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