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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차승화 소방위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은상

등록 2021.12.07 12:44:04수정 2021.12.07 1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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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이얼락 결합형 면체스트랩 어셈블리·면체마스크 개발
경남도소방본부는 아이디어 건수 '우수'로 단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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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특허청 등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2021년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통영소방서 차승화 소방위가 자신의 발명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경남도소방본부 제공) 2021.12.0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특허청 등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2021년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공모전에서 은상과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은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는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경찰,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19만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안전기술 아이디어 발굴 및 지식재산 전문가를 통한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 통영소방서 차승화 소방위는 다이얼락 장치를 포함하는 스트랩 어셈블리 및 면체마스크를 발명해 은상을 수상했다.

차 소방위의 발명품은 사용자가 다이얼을 돌리는 단순한 동작으로 마스크 면체를 착용할 수 있어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을 도모하고, 인명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의 고무밴드 형식이 아닌 와이어를 이용해 두부와 면체가 고루 밀착되어, 사용자마다 다른 두상과 크기에 무관하게 면체가 밀착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심사는 지식재산 전문가 등 외부위원 5명이 각 기관이 제출한 225건을 심사해 최종 8건을 선정했는데, 경상남도소방본부는 통영소방서 차승화 소방위의 은상(소방청장상) 수상과 함께 소속기관별 아이디어 제출 건수에서 ‘우수’로 선정되어 기관 단체상을 받는 겹경사를 안았다.

김조일 도소방본부장은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는 재난과 사고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얻은 지식을 공유하는 대회”라며 “우수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119 소방정신을 실현하고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일에 소방공무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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