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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삼성전자 첫 합작 '디자인파크 마포점'…VR 전시장

등록 2021.12.09 1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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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가구·가전 한곳에…디지털리빙포털스토어
라이프스타일 플랜존’에 키친 컬러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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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 (사진=한샘 제공) 2021.12.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한샘은 토탈 홈 인테리어 대형 매장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은 서울 5호선 마포역 인근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한샘의 부엌, 욕실, 가구, 생활용품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총 3246㎡(약 982평) 규모의 토탈 홈 인테리어 매장이다.

지난해 9월 양해각서(MOU) 체결 후 한샘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기획한 첫 협업매장이다. 가구와 가전에 대한 모든 것을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디지털 리빙 포털 스토어(Digital Living Portal Store)라는 부분도 특징이다.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체험관을 만들어 방문한 고객들에게 홈 인테리어에 필요한 정보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형 매장으로 꾸몄다.

침실, 거실, 자녀방, 서재 등 실별 가구 패키지공간에서는 VR(가상현실)로 실물 전시와 동일하게 구현한 라이프스타일 플랜존을 만나볼 수 있다. 한샘 키친앤바스 매장이 위치한 3층에서는 부엌 벽면에 부착하는 타일을 가상으로 미리 보고 결정할 수 있는 키친컬러링존(Kitchen Coloring Zone)이 있다.

전국 한샘 키친앤바스 전시장을 VR로 꾸며 한샘의 모든 부엌·욕실 상품을 살펴 볼 수 있는 'VR스튜디오'도 운영된다. 비대면으로 부엌∙욕실 상품을 살펴 볼 수 있는 '스마트키오스크'(Smart Kiosk)와 한샘의 다양한 부엌도어 샘플을 접촉하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샘플스캐너'(Sample Scanner)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공간도 마련됐다.

부엌·욕실 설계전문가 KD(Kitchen Designer·키친 디자이너)와 가구 공간 설계전문가 SC(Space Coordinator·스페이스 코디네이터)에게 한샘의 3D 설계 상담 프로그램 '홈플래너2.0'을 활용한 맞춤형 3D 설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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