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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50억원 규모 전환사채 조기 상환

등록 2021.12.09 15: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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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버행 이슈 해소…주주 가치 제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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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색조화장품 전문기업 코디는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조기 상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한 사채는 모두 소각될 예정이다.

코디는 2018년 9월 만기 5년의 제12회, 제1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각각 120억원, 120억원을 발행했다. 이번 조기상환 금액은 제12회 10억원, 제13회 40억원으로 총 50억원이다. 기전환된 전환사채 60억을 제외하면 조기상환 후 잔액은 130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조기상환은 오버행 이슈 대한 시장의 부정적 시각을 해소하고 무이자 전환사채의 액면가 상환으로 부채비율을 낮추는 재무건전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며 "궁극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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