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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카카오게임즈, 오딘의 매출 하락 불가피…목표가↓"

등록 2022.01.12 08:26:08수정 2022.01.12 1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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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NH투자증권은 12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출시 6개월이 지난 오딘의 매출이 하향 안정화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딘의 매출 하락을 감안해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다"며 "출시 이후 6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향 안정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오딘은 캐쉬카우로서 역할을 할 것이며, 개발사 '라이온하트'의 연결 실적 편입에 따라 2022년 실적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더욱 중요한 것은 카카오게임즈가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의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Non-Fungible Token), P2E(Play to Earn)와 같은 신규 성장 사업으로 적극적인 전환을 꾀하고 있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특히 이전 최고경영자(CEO)였던 남궁훈 대표가 카카오의 미래 신사업을 담당하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으로 선임됐다"며 "카카오게임즈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사업이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신규 사업 이외에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며 "지난해 일본 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히트를 친 '우마무스메'를 비롯해 '가디스오더', '에버소울', '프로젝트ARES', '디스테라' 등 연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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