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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익산시장 출마 공식화

등록 2022.01.18 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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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18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다. 2022.01.18. smister@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 익산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은 18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체념을 기대로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조 전 청장은 “오늘이 행복한 시민,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익산다운 익산이 시민들이 원하는 공동체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익산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의 발전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며 5가지 발전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조 전 청장은 “KTX 익산역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계한 더블포스트 전략으로 익산을 견인하겠다”면서 익산역복합환승센터 건립, 공항터미널 유치, 도시 재생,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추진, 전북 제2혁신도시 유치 등을 다짐했다.

조 전 청장은 경찰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안전위원회 운영을 통한 치안 만족도 1위 도시를 건설하겠다”며 “국립 치매치료 재활병원을 치유의 숲과 연계하고 원광의료원과 연계한 원격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세먼지 저감, 악취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역사, 문화, 생태가 조화로운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겠다”며 미륵사 완전복원, 금마왕궁지구의 고대시대 체험 파크 조성, 전통산업육성과 설치 등을 통한 익산르네상스 개막, 만경강 주변 정비 등을 통한 힐링공간 활용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농생명 스마트 농식품산업을 육성해 농민이 외롭지 않은 농촌을 만들겠다”며 “전통적 농업기술과 현대적 스마트 농업을 융합해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바이오산업 기반의 농식품 생명산업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발전 계획으로 도시 디자인을 추진하겠다”면서 도시계획 전면 재정비, 시민 주거 마련 꿈 실현, 소상공인 어려움 해소에 나설 계획임을 시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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