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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64명 확진…23개월만에 가장 많아

등록 2022.01.20 1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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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2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누적 7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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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05명으로 집계된 19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01.1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20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4명(해외유입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5732명(해외유입 483명 포함)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수는 신천지대구교회로부터 촉발된 코로나19 1차 대유행을 일으켰던 지난 2020년 2월 중순~3월 초 이후 23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또한 신규확진자 중 62명은 오미크론변이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누적 오미크론변이 확진자는 714명(질병관리청 검사 및 통지 건 77명 포함)이다.

 수성구 소재 카페 관련으로 5명(누적 33명), 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으로 7명(누적 36명), 달성군 소재 어린이집 관련으로 7명(35명), 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3명(누적 32명),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으로 6명(누적 30명),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18명(누적 25명), 동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 14명(누적 22명)이 확진됐다.

또한 수성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으로 12명(누적 21명), 남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3명(누적 17명), 중구 소재 학원 관련으로 5명(누적 19명), 동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4명(누적 16명), 달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28명(누적 30명)이 확진됐다.

그 외 서구 소재 학원으로 5명, 서구 소재 아동복지센터 관련으로 10명(누적 13명), 달성군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7명,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1명(누적 8명), 해외유입 9명(오르단·브라질 2명·필리핀·우즈베키스탄 2명·네팔·아랍에미리트·카타르)이 확진됐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2명과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2명이 확진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06명도 확진돼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711명이다. 지역 내·외 병원에 336명, 생활치료센터에 570명이 입원·치료 중이며 재택치료는 661명(입원예정 144명 포함)이다. 백신 누적 접종률은 1차 접종 84.2%, 2차 접종 82.2%, 3차 접종 42.1%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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