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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연임…"자치분권 2.0 정착"

등록 2022.01.24 1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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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文대통령 재위촉…임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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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사진= 자치분권위원회 제공) 2022.01.24.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김순은(67)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2024년까지 2년 더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로 임기가 종료됐던 김 위원장을 재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3일부터 2024년 1월22일까지 2년이다.
 
행정학자인 김 위원장은 강원 춘천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대학원 행정학 석사와 미국 켄트주립대 정치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한국지방자치학회·한국지방정부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9년 5월부터 2년 8개월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인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자치분권 6법 마련, 2단계 재정분권, 자치분권 사전협의제 도입, 초광역협력,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지역 확대 등 정부의 자치분권 입법·재정·정책적 성과를 위해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위원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질적 확대 등 자치분권 2.0 시대가 정착되기 위해선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소환법과 주민투표법 개정 등을 조속히 마무리 해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자치분권 정책이 지역에 안착해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자치분권 2.0시대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임의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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