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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대책 추진

등록 2022.01.25 0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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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설을 맞아 성수품 구매지역과 고속도로 주요 나들목에 하루 평균 400여 명의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단계별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1단계로 설 연휴 전 전통시장 등 성수품 구매지역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소통 관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21곳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시내 7개 공원묘지가 임시 폐쇄됨에 따라 연휴 전 평일에 공원묘지를 찾는 조기 성묘객들의 안전과 교통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2단계(28일부터) 기간에는 정체 지역에 교통경찰관 등을 증원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교통방송 및 교통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해 시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고속도로 암행순찰차를 적극 활용해 갓길 운행 등 얌체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연휴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쇼핑몰 밀집 지역과 해안가 등으로 나들이 차량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극적인 교통 활동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시민들은 정체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방송·교통안내전광판 등을 통한 교통정보를 적극 활용하고, 귀성길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출발전 차량 점검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교통법규 준수 등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귀갓길이 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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