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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설레임' 광주 국악상설공연…풍물세상 굿패마루

등록 2022.01.28 11:33:11수정 2022.01.28 1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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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월1일 광주공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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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의 대표 전통공연을 선보이는 국악상설공연이 설날부터 관객을 만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2월1일부터 광주공연마루에서 전통국악, 판굿, 사물놀이, 국악가요 등을 즐길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설날에는 풍물세상 굿패마루 팀이 '설-설에 설레임'을 주제로 무대를 연다. 모든 이의 만복과 평안함을 기원하는 '운수대통'부터 관객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판굿', 빛고을 오일장의 흥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전통연희놀이' 등을 선보인다.

정월대보름인 15일에는 민간예술단체 '올라' 팀이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복을 기원하는 ‘블레스', 너와 나 힘을 합쳐 삶을 일구어가는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상사디여' 등을 공연한다.

이어 16일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국악, 새로이 날다'라는 주제의 공연을 2부로 나눠 진행한다.

제1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로 인정받은 한국 고유의 전통 민속춤인 전통무용 '살풀이'가 무대에 오르고  고 서용석 명인의 다양한 악기산조들의 가락을 집대성해 기악합주 곡으로 만든 서용석류 '산조합주' 등이 펼쳐진다.

2부는 펑키 리듬으로 편곡한 흥부가 중 '박타령' 등의 퓨전국악 공연 등으로 장식된다.

광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전통 문화를 비롯해 현대의 음악이 결합된 퓨전 국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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