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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스텔스 전투기 4대 도착…구입한 40대 다 왔다

등록 2022.01.27 18: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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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일 F-35A 4대 청주비행장에 도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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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대구 공군기지(제1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되는 F-35A가 선보이고 있다. 2019.10.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내 최초 스텔스 전투기인 F-35A의 구매 작업이 완료됐다.

F-35A 전투기 4대가 지난 25일 청주비행장에 도착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정부는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A를 차세대전투기 기종으로 선정하고 2018년 3월 1호기를 시작으로 모두 4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해왔다.

F-35A는 지난해 연말까지 40대 모두 인도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지연됐다.

F-35A는 공중과 지상, 해상의 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전천후 전투기다. F-35A는 스텔스 전투기라 적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고 목표물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F-35A는 길이 15.7m, 높이 4.38m, 너비 10.7m에 최대 마하 1.8 속도로 날 수 있다. 공대공 미사일과 합동직격탄(JDAM), 소구경 정밀유도폭탄(SDB) 등 최대 8.2t 무장을 탑재한다. 최대 항속거리는 2170㎞고 전투행동반경은 1000㎞다. 1대당 가격은 약 1190억원으로 알려졌다. 도입에 든 총 예산은 7조4000억원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간 도입된 F-35A는 비행 중지 상태다. 이달 초 F-35A 1대가 조류 충돌 후 동체 착륙한 뒤 비행이 중지됐다. 사고를 조사할 미국측 조사단은 다음달 초 입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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