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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OECD 사무총장·베트남 외교장관 접견

등록 2022.02.09 05:00:00수정 2022.02.09 05: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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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아세안 협력 방안 등 언급할 듯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2.08.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2.08.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에서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을 접견한다.

코먼 사무총장과 썬 장관은 한국이 의장국으로 개최하는 OECD 동남아프로그램(SEARP) 각료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OECD 및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과의 협력 강화에 대해 언급하고,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베트남과의 우호 협력 증진 등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출범한 OECD SEARP는 OECD가 비회원국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5개 지역 프로그램 중 하나다. 아세안과 OECD 회원국 간 협력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OECD 회원국 1개와 비회원국 1개가 공동의장을 수임하면서 3년마다 외교·경제 부문 각료급 회의를 연다. 현재 공동의장은 한국과 태국이며, 차기 공동의장(2022~2025년)은 호주와 베트남이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는 오는 9일 '사람 중심의 미래 - 더 스마트한 녹색의 포용적 아세안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다.

OECD 38개 회원국 및 아세안 10개국 고위인사가 대면 또는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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