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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수석대변인 코로나 확진…尹과 6일이후 접촉 안해

등록 2022.02.09 1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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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PCR검사로 확진 판정

선대본 추가 확진자 아직은 없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국민의힘 선대본부 이양수 수석대변인이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대본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이 수석대변인이 코로나 증상이 의심돼 PCR 검사를 했고 양성으로 나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따를 예정"이라고 했다.

이 수석대변인과 윤석열 후보와는 6일부터 접촉이 없어 윤 후보 확진 가능성은 낮다는 게 선대본 측의 설명이다. 현재까지 이양수 수석대변인 외에 확진자는 추가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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